에피소드 #11
스카이 브라운이 브리튼의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던 순간
2020 하계 올림픽의 파크 이벤트에서 스카이는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그레이트 브리튼의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또한 스카이는 프레스티저스 X 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두 번이나 말이죠. 그녀의 업적은 놀랍고 위대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스카이가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애정, 올림픽에서 메달을 쥐던 순간,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준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에피소드 #10
이안 로저스, WEB3가 바꾸는 세상과 럭셔리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말하다
이번 엣지 에피소드에서는 이안 로저스의 web3 비전을 살펴봅니다. 인터넷과 디지털 음악의 진정한 개척자인 이안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합니다. 비츠와 애플이 음악 시장에 불러온 혁신 이후, 이안은 LVMH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로서 5년이라는 변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렛저(Ledger)의 CEO인 이안은 오늘날 web3 세계를 다시 이끌고 있습니다. 이안이 제시하는 NFT, 암호화폐, 그리고 럭셔리 워치메이킹의 미래에 관한 깊고 풍부한 통찰력을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에피소드 #9
시모나의 레이싱 커리어를 만든 순간들
이번 엣지 에피소드에서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시모나 데 실베스트로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시모나는 레이싱에 훌륭한 재능을 발휘합니다. 시모나는 자신이 가진 기술과 열정으로 포뮬러 애틀랜틱 및 인디카부터 포뮬러 1과 포뮬러 E까지 거치면서 2010년, 전설적인 인디 500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시즌 8의 런던 E-Prix 전날 시모나를 인터뷰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여성으로서의 이야기, 사고 이후의 커리어, 그리고 포뮬러 E에 대한 생각을 만나보세요.
에피소드 #8
조지 뱀포드가 시계와 사랑에 빠졌던 순간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의 설립자인 조지 뱀포드는 엣지 매거진에서 시계를 향한 그의 진실된 열정을 나누고, 태그호이어와 레이싱과의 돈독한 관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조지가 시계와 사랑에 빠졌던 순간, 진귀한 타임피스의 매력, 그리고 그가 태그호이어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태그호이어 헤리티지 디렉터인 니콜라스 비뷰익이 소개합니다. 시계, 레이싱,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최고의 공간, 2022 모나코 히스토릭 그랑프리에서 진행됩니다.
에피소드 #7
장 캄피케가 타임키핑을 통해 모터스포츠 혁신을 이루어낸 순간
이번 엣지 에피소드에서는 포뮬러 1의 가장 전설적인 존재를 만나보게 됩니다. 바로 타임키핑의 제왕, 장 캄피케(Jean Campiche)입니다. 그가 태그호이어의 탁월한 기술과 함께 모터스포츠에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켰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장 캄피케는 타임키핑 혁신의 핵심 주자로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위대한 레이싱 팀들이 레이싱 트랙에서 월등한 실력을 펼치는 데 일조한 인물입니다. 이제, 스톱워치를 처음으로 돌려놓고 그가 소개하는 타임키핑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에피소드 #6
두 친구의 인생을 바꾼 순간들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포뮬라 E 드라이버이자 절친한 친구들인 앙드레 로테레르 그리고 쟝-에릭 베르뉴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일명 '쟝드레'로 불리는 두 사람의 우정은 각별하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두 사람을 만들어준 순간들, 서로가 함께 나누는 열정, 그리고 그들의 우정이 레이싱을 대하는 자세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에피소드 #5
루소 형제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빛나게 된 순간
루소 형제로 알려진 앤서니 루소와 조 루소가, 아트 하우스 필름부터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하는 새로운 넷플릭스 영화 그레이 맨과 같은 블록버스터 제작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들의 어린 시절, 경력 초반, 서로의 관계,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해 말합니다. 루소 형제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빛나는 듀오가 될 수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에피소드 #4
제이콥 엘로디와 패트릭 뎀시가 영화를 사랑하게 된 순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 명이 아닌, 제이콥 엘로디와 패트릭 뎀시 두 배우를 만나게 됩니다. 24살의 유명 배우 제이콥 엘로디는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패트릭 뎀시도 정말 유명하죠. 존경 받는 배우이자 레이싱 카 드라이버입니다. 두 사람이 영화와 레이싱 카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기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덕분에 2022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이번 팟캐스트를 녹음하게 되었죠. 두 사람을 움직이고 영감을 주는 것들, 그리고 가장 큰 목표들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에피소드 #3
맥스 페르스타펜이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으로 올라선 순간
2021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맥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챔피언십의 타이틀을 거머쥔 순간을 다시 한번 되짚어갑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함께할 게스트는 바로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의 왕좌에 등극한 주인공, 맥스 페르스타펜입니다. 레드불 레이싱 팀 소속으로 활약하는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선수가 극적인 짜릿함을 선사했던 아부다비에서의 파이널 레이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단 24세의 나이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그가 결승선을 통과하던 순간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에피소드 #2
콜드플레이의 베이스 주자 가이 베리먼과 함께하는 글래스턴베리에서의 마법 같은 순간
이번 게스트 가이 베리먼(Guy Berryman)은 뮤지션이자 작곡가, 자동차 수집가이자 시계 애호가로 활약하는 영국 록 밴드 콜드 플레이의 베이시스트입니다. 그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그의 커리어에서 전환점이 되어 주었던 순간, 콜드플레이가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무대를 환하게 밝혔던 바로 그 밤을 다시금 상기합니다.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영국 밴드에게 터닝 포인트와도 같았던 특별한 순간에 얽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에피소드 #1
운동선수 시드니 맥로린, 세계 신기록을 세운 순간
이번 시즌의 첫 번째 게스트는 뛰어난 허들 선수이자 단거리 달리기 선수로 세계 기록을 보유한 시드니 맥로린(Sydney McLaughlin)입니다. 400m 허들 경기에서 여자 선수 사상 최초로 52초의 벽을 뛰어넘은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